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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은 자청의 추천도서 1번 이여서 구매를 했다
틈날때만다 한...30여번에 걸쳐 읽어 자세한 내용은 생각이 안나지만
정리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이런 느낌 정도를 받았다 를 남긴다
그만큼의 돈을 다뤄봐야 돈의 그릇이 생긴다
실패는 좋은 경험이다
결단을 내린 사람만이 할수 있는 거니까
돈은 그 사람의 거울이다
돈을 내에게 가져오는건 다른 사람이다
돈의 지배를 받고있다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 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다
이 주인공은 왜 망했을까
너무 크림 주먹밥 원툴에 의존했고
이게 잘나갈때 다음 메가 히트 상품을 준비 했어야 했다
온라인 판매를 했어도 됬었을것 같고
뭘 잘못했는지 잘모르겠지만 망했다
아무튼 여기 할아버지가 말하는
내 마이너스 통장의 깊이가 내 신용이고
내가 살아온 행동들의 결과라고 생각하니
내 마통 한도가 이해가 됬다
그리고 나는 100만원 잃는게 무서워 일을 잘 못벌였는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작은 사업을 한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100만원 정도의 작은 사업
당장
당장은 아니고 조금 준비를 하고
스마트 스토어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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