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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수만가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말하는 만큼

믿음직하지만 지루하다

뭐만하면 400명을 대상으로 1000명을 대상으로

 

그런데 좋은 책인것같다

이유는 내몸의 작동 원리?를 알수 있어서 

아 내가 이래서 지금 좀 예민 하구나 같은 생각을 하면서

나를 좀더 컨트롤 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디지털 디톡스도 해보고싶다

하루동알 핸드폰 꺼놓기

 

그대신 그전날에 책이라던가 뭐할지 계획을 세우면 쉽게 할수 있을것 같다

 

암튼 좋으 책인것 같음

 

먼저 책을 보지 않고 

목차만 보고 생각나는 내용을 적어 보자면

1장 우리뇌는 아직 수렵채입인이다. 인류의 역사는 만년 정도 되고 그동안 많은 자연선택압력을 받으면서 생존해왔는데

문명화된지는 고작 2,300년으로 우리뇌은 문형화에 맞게 진화되지 못했다

2장 우울증은 뇌의 보호전략

우울증에 걸리면 면역력이 올라가는데 이는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3몸이되어버린 신종모르핀

핸드폰은 도파민을 준다

도파민은 우리가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

수렵생활시절 뱀이나 호랑이 같은 위험이 많았기때문에 우리는 주위를 항상 살펴야했다

그래서 산만함은 우리의 진화의 결과인데

핸드폰은 계속 새로운것을 보여주면서 도파만을 분비하게 하는데 

이는 우리 본성을 아주 잘 이용한것이다

4장 집중력을 빼앗긴 시대

한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때 "주의 잔류물"이 있어 바로 다음작업에 집중 할수 없다

휴대폰이 주머니에만 있어도 집중에 방해가 된다

 

사람은 멀티테스킹을 잘 할수 없다

 

5장 우리의 시간을 훔쳐가는 강력한 용의자

휴대폰 사용으로 수면이 방해 받고 

수면은 뇌를 청소하고 건강을 지켜준다

멜라토닌은 잠을 잘시간이라고 말해주는데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

과거에는 파란하늘에서 만 파란 빛을 볼수있었다면

지금은 휴대폰을 통해서 블루라이트를 볼수있어

휴대폰 사용은 뇌를 깨운다 전자책또한 블루라이트가 나온다

 

 

 

6장 sns를 끊고 기분이 나아진 가람들

인류릐 10%에서 20%가 다른 사람에게 맞아 죽었기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적의를 가졌는데

어떤 사람과 어울리는게 좋은지 중요했다

부정적인 소문은 우리가 살아남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다

sns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으로 작동하지만

눈팅만하는 소극적인 사람은 우울감에 잘빠졌다

남들과 비교하고

 

7장 청소년 우울증과 휴대전화

디지털기기는 미취학아동에게는 학습도구로서의 효용이 떨어진다

휴대폰은 자제력을 떨어트린다

학습능력도 떨어트린다

 

8장 변화를 원한다면 몸을 움직여라

 

원시생활에서의 다른 위협적인 동물(스트레스)들로부터 도망침-> 도망치는데 집중(도파민)

운동-> 도망치는 행위(도파민분비)->체격 좋아짐 -> 스트레스->도망칠 자신 있어서 덜스트레스 받음->더 집중 효율 올라감

 

 

 

9장 뇌는 지금도 바뀌고 있다, 인류를 점점더 멍청해 지고 있는가

 

 

횡설수설 요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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