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유전자 오작동 요약의 요약
클루지란 우리뇌에 남아있는
조잡한 비합리적인 우리의 원초적 본능이다
유전자의 오작동(현대 사회에서 도움 안되는 원초적 본능)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룬 큰 유전자 오작동(클루지)를 살펴보면
1.도전 클루지
2.인지적 편향 클루지
3.평판 클루지
4.손실회피 클루지
정도로 요약 할수 있다
1. 도전클루지
도전을 하면 생존에 위협이돼 망설이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되었던 본능
도전과 혁신이 지상명령인 지금
우리를 평생 순리자로 살게 만드는 클루지다
2. 인지적 편향 클루지
어림잡아 대충 일부만 보고
이렇게 생긴 것은 이럴 것이다라고 판단하는
인지적 편향이 생존에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이런 인지적 편향은 현대사회에서
내가 마케팅 한번 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래서 그냥 안 한다
내가 유튜브 한번 해봤는데 안되더라 너 도하 지마 나도 안 해
같은 도전하지 않는 새로 운 시도를 막는 발전하지 못하는
순리자의 삶을 살게 한다
3. 평판 클루지
평판을 잃으면 생존과 번식이 불리했던 원시시대
현대는 수십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눈치 보지 마라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4. 손실회피 클루지
1억을 벌던 사람이 1억 1000만 원을 벌면
그러려니 하지만
9000만 원을 벌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아닐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다 it's not that deep)
손실에 너무 집착해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손실에 대해 무실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자
(특정한 클루지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클루지에서 빠져나오는 법
(클루지 백신)
머릿속에 늘 클루지라는 단어를 넣고 다니면서
나와 남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
이건 심리적 오류가 아닐까? 클루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이 결정으로 인해 상황이 나빠졌을 경우를 생각한다?
결정을 하기 전 내가 감정 휴리스틱에 빠진 게 아닌지 고민해본다
이번 3장은 이전 장들과 다르게
이럴 때 이렇게 해라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자기 본능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선
자청이 말한 최소한의 클루지의 종류를 기억하고
의사 결정 시 클루지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생각하고
가볍게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 판단 능력을 올려
이런 유전자 오작동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판단력을 고쳐 나가야 한다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하기 위한 책
클루지, 행동 경제학 , 생각에 관한 생각
나의 실행사례
블로그 쓰기 전 유튜브나 한편보로 들어갈까 했는데
나를 도전하지 못하게
현상태에 살게 만들어
뇌의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
순리자의 길에서 조금 벗어나
자청의 22법칙을 생각하며
역행자 ebook을 켜고 블로그를 키고 글쓰기 연습과
책 읽기를 했네요
사실 그렇게 깊게는 생각 안 했고
그냥 유튜브 보고 싶은 거
한번 꾹 참았습니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긴 요약
나방은 빛을 향해 일정한 각도로 날아가는 특성이 있다
이 특성이 수만 년 전에는 생존에 도움을 줬을지라고
오늘날에는 이러한 본능이 나방의 생존을 어렵게 한다
(그럼에도 나방이 살아있는 걸 보면 크게 생존에 위협도 안되는 것 같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이런 원초적 본능을 따라가는 행동을 하는 것을 '클루지 바이러스 '라고 부른다
처음 들어 본 클루지(Kluge)라는 단어가 와닿지 않아 네이버 영어 사전에 검색해본 결과
클루지는 조잡하게 만들어진 인터페이스를 뜻하는 컴퓨터 용어였다
그리고 자청이 영감 받은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의 뇌를
지금 당장의 생존만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 조잡하게 만들어진 인터페이스를 가진 클루지)
비합리적인 컴퓨터라고 말한다
(나도 한번 읽어 봐야겠다
점점 돈을 벌기 위한 환경설정을 한다고 생각하니
소비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이상한 거 소비하는 건 아님)
클루지 책 장바구니에 담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클루지란 우리 뇌에 남아있는
"조잡한 비합리적인 우리의 원초적 본능이고 "
클루지가 바이러스처럼 퍼져 우리 뇌를 지배하고 행동에 이를 때
클루지 바이러스라고 한다
뒤에서 다시나 온 책 제목인 클루지는
세련되지 못하고 약간 엉망인 해결책을 뜻한다라고 한다
그리고 자청은
머릿속에 늘 클루지라는 단어를 넣고 다니면서
나와 남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했고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이건 심리적 오류가 아닐까? 클루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판단력을 고쳐 나갔고
고칼로리 음식 앞에서 침이 고여도
이건 내 오래된 유전자의 장난이야라고 생각하며 참았고
사람들이 저지르는 온갖 잘못과 결례를
저 사람은 클루지에 좀 심하게 감염됐네 어떡하냐 하고 생각하고
잘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젊고 멋진 남성을 만나도
경쟁심 대신 장점을 관찰해 배울 수 있었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클루지 바이러스를 의식하게 되면 삶이 어떻게 바뀔까
과거에는 오지를 개척하거나 호랑이에 덤비는 새로운 도전 온 생존을 위협하는 것이었고
도전을 망설이는 본능을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아
이런 조심성 강한 유전자는 과거에는 꼭 필요했지만
오늘날에는 클루지로 남았다
이러한 클루지는 유튜브 블로그 새로운 도전을 하지 말고
그냥 뒹굴거려라라고 명령 내린다
그리고 이는 현대사회에서 "가난" -> 자유 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도전과 혁신이 지상명령인 지금 클루지는
우리를 평생 가난뱅이 순리자로 살게 만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갑자기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게 왜 나왔지
가장 일반화된 클루지 바이러스로 인지적 편향, 즉 편견을 들 수 있다 ( 편견 클루지)
선사시대에는 뱀 같음 모양을 보고 놀라거나 지네나 독충 같이 생긴 것을 보고 징그러워하고
큰 생물을 보면 도망가는
어림잡아 대충 일부만 보고
이렇게 생긴 것은 이럴 것이다라고 판단하는
인지적 편향이 생존에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기적인 여자를 한번 만나고 차이 고선 모든 여자는 이기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거나
마케팅 회사에 한번 사기를 당해놓고 평생 온라인 마케팅을 하지 않겠다는 사장은 널렸고
내가 한번 해봤는데 를 외치며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널렸다(순리자의 삶)
또 다른 예로
집을 사로 다닐 때 (부럽다)
네 채정도 보고 난 후 뇌에서는
"그만 고민하고 빨리 골라 , 충분히 봤잖아"를 외지며
귀찮아지고 피로해지는데
이것을 클루지라고 생각하고 자청은 클루지 백신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클루지 백신을 만드는 방법-
그냥 집을 사버렸을 때
후회하거나 그 집에 살면서 괴로워할 감정 떠올리기로
더 많은 매물을 볼 의지가 생겼다
하지만 편견 클루지는 매우 일반적이라서 자각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생존율 80%의 수술을 하겠냐
100명 중 20명이 죽은 수술을 하겠냐
라는 질문에 같은 답이지만 2번을 공포스럽게 느낀다
감정 휴리스틱( 감정에 치우쳐 비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은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자주 쓰는 기법 중 하나다
상재를 움직이고 싶다면 구체적인 상황으로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
하지만 역으로 결정할 때 이런 감정 휴리스틱에 빠진 게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유전자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보는 3가지 질문
1.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판단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평판 오작동
우리는 수십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눈치 보지 마라 평판을 신경 쓰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노심초사하지 마라
2. 지금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겁을 먹고 있나
-새로운 경험에 대한 오작동
낯선 일을 배우는 것에 본능적인 두려움이나
현재 삶이 만족스러울 경우 지금까지 습관을 유지하려는
뇌의 칼로리 소모를 낭비하지 않으려는 본능이 있다
이 오작동을 이겨내고 그냥 일단 한번이라도 시작해보자
(이건 거의 책을 옮겨 적음 )
3. 손해를 볼까 봐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닐까
손실 회피 편향
월 1 억수익에서 1억 1000은 큰 기쁨을 주지 않지만
월 수익 1억에서 9천은 매달 1000만 원을 잃고 있다고 생각
뇌가 위기 신호를 보낸다-> 스트레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계기나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을 수 있다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하기 위한 책
클루지, 행동 경제학 , 생각에 관한 생각
3단계 유전자 오작동 요약
클루지란 우리뇌에 남아있는
조잡한 비합리적인 우리의 원초적 본능이다
유전자의 오작동(현대 사회에서 도움 안되는 원초적 본능)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룬 큰 유전자 오작동(클루지)를 살펴보면
1.도전 클루지
2.인지적 편향 클루지
3.평판 클루지
4.손실회피 클루지
정도로 요약 할수 있다
1. 도전클루지
도전을 하면 생존에 위협이돼 망설이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되었던 본능
도전과 혁신이 지상명령인 지금
우리를 평생 순리자로 살게 만드는 클루지다
2. 인지적 편향 클루지
어림잡아 대충 일부만 보고
이렇게 생긴 것은 이럴 것이다라고 판단하는
인지적 편향이 생존에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이런 인지적 편향은 현대사회에서
내가 마케팅 한번 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래서 그냥 안 한다
내가 유튜브 한번 해봤는데 안되더라 너 도하 지마 나도 안 해
같은 도전하지 않는 새로 운 시도를 막는 발전하지 못하는
순리자의 삶을 살게 한다
3. 평판 클루지
평판을 잃으면 생존과 번식이 불리했던 원시시대
현대는 수십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눈치 보지 마라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4. 손실회피 클루지
1억을 벌던 사람이 1억 1000만 원을 벌면
그러려니 하지만
9000만 원을 벌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아닐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다 it's not that deep)
손실에 너무 집착해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손실에 대해 무실 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자
(특정한 클루지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클루지에서 빠져나오는 법
(클루지 백신)
머릿속에 늘 클루지라는 단어를 넣고 다니면서
나와 남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
이건 심리적 오류가 아닐까? 클루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이 결정으로 인해 상황이 나빠졌을 경우를 생각한다?
결정을 하기 전 내가 감정 휴리스틱에 빠진 게 아닌지 고민해본다
이번 3장은 이전 장들과 다르게
이럴 때 이렇게 해라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자기 본능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선
자청이 말한 최소한의 클루지의 종류를 기억하고
의사 결정 시 클루지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생각하고
가볍게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 판단 능력을 올려
이런 유전자 오작동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판단력을 고쳐 나가야 한다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하기 위한 책
클루지, 행동 경제학 , 생각에 관한 생각
나의 실행사례
블로그 쓰기 전 유튜브나 한편보로 들어갈까 했는데
나를 도전하지 못하게
현상태에 살게 만들어
뇌의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
순리자의 길에서 조금 벗어나
자청의 22법칙을 생각하며
역행자 ebook을 켜고 블로그를 키고 글쓰기 연습과
책 읽기를 했네요
사실 그렇게 깊게는 생각 안 했고
그냥 유튜브 보고 싶은 거
한번 꾹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