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건강박사입니다.

여름에 수박만 한 과일이 또 있을까요?

이 두드리면 나는  

통통  거리는 소리

반으로 가를때 나는

쩍 소리

수박의 달콤한 향 

정말 좋지 않으신가요

이런 수박을 고를때 마다

아직 고민이신가요

수박은 꼭지와 줄무늬 같은 것으로는  

더맛있는 수박을 고르기 

쉽지 않습니다.

 

여기 아주 쉬운 명확한 방법이 있습니다.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은 바로 

 

꼭지 반대편에 있는 

 

이 배꼽 부위를 보시면 됩니다

 

수박에도 암 수가 있습니다 

 

배꼽이 큰게 수컷이고 

배꼽이 작은것이 암 것입니다

 

보시다 싶이 

이 수박은 배꼽이 작은 

 

암컷 입니다

 

배꼽이 작은 암컷이 

 

수컷보다 당도와 맛이 더 좋으니까



이 배꼽 부분을 확인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정확한 방법입니다.

 

여기 이미트 달달한 

 

당도선별 수박들은 

 

대부분이 배꼽이 작은 

 

암컷 수박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수박은 자르기 전에 

 

꼭 물에 깨끗하게 씻어

 

껍질에 붙어 있는 먼지와 

 

이물질을 닦아야

 

자를 때 칼로 인한 2차 오염이

 

생기지 않습니다



보관법

https://www.youtube.com/watch?v=9RW2ZnXwU40

맛있게 먹고 난 후에 남은 수박은 

 

보통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데요

 

이렇게 보관하시면 

랩과 맞닿은 부분에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랩으로 싸기보다는 잘라서

 

 밀폐 통에 보관하면

 

세균 증식을 막고 

 

수박을 신선하게 

보관 하실수 있습니다



다음 과 같이 잘라 보세요

 

-손잡이 만들기-

 

-사각 자르기-


 

-공평하게 자르기-


 

-차곡차곡 자르기-



오늘은 이렇게 4가지로

수박써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오늘부터는 남은 수박을 

그냥 랩에 싸서 보관하지 마시고

 

이렇게 수박을 잘라 

보관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앞으로 건강을 위한

 

더좋은 컨텐츠를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건강박사입니다.

 

두드리면 통통 소리를 내고

쩍 소리와 반으로 갈라져

달콜한 향을 풍기는

우리의 여름 갈증을 해소 시켜줄

수박

 

오늘은 많은 당뇨환자들이 수박을 먹어도 될지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수박 칼로리는 얼마나 되나요?

수박칼로리는 보통 100g당

31칼로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리도 낮은거 같은데 당뇨환자가 수박을 먹어도 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H2rxqgrzHks

 

 

수박은 일반적으로 GI가 72이지만

1 회 섭취량당 GL은 2입니다

수박의 GL은 낮으며

균형 잡힌 식사의 일부로

한 두 쪽만 정도는 괜찮습니다.

수박을 먹을때 어떤 점을 주의 해야 할 점이 있나요?

뭐든지 과다섭취는 독입니다.

수박을 과다 섭취하면

과다한 이뇨작용으로 인해

우리몸에 전해질의 균형이 깨져

쓰러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은

취를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수박에는 어떤 효능들이 있나요?

 

수박은 크게 9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노화 예방


수박에는 식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베타카로틴과 파이토케미컬인

리코펜이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물질 모두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입니다

특히 리코펜은 베타카로틴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코펜은 노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노화 예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으로부터도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항암효과


수박의 파이토케미컬인 리코펜 통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암세포 성장을 촉진시키는

주요 조절 인자를 강력하게

억제하기 때문에

암 예방에 좋습니다.

수박의 리코펜은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심장 질환 예방

수박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 성분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하고

동맥 기능을 향상해

혈압을 낮추며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 됩니다.

 

 

근육통 완화

 

수박에 함유된 다량의 칼륨이

근육을 이완시키고

시트룰린 성분이

혈관을 이완하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 뒤에 나타나는

근육통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인 비타민 C가 와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어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소배출 및 이뇨작용

수박은 수분이 많은 과일인 만큼

이뇨 작용을 촉진합니다.

그리고 시트룰린 성분이

체내의 암모니아 및

독성 화합물 배출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로 인해 각종 부종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병 예방

수박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약 28g의 수박씨에는

10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B, 마그네슘 같은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주름 개선

수박 껍질을 얇게 썰어

팩으로 활용하면

비타민B와 과당, 포도당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윤기나게 합니다

수박 내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피부 속 탄력 섬유의

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수박은 수분이 많아서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열량은 100g당

31kcal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오늘은 수박에 어떤효능들이 있는지와

칼로리, 당뇨환자의 섭취까지 알아봤습니다.

 

오늘 마트에 가서 수박을 사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는건 어떨까요?

 

다음시간에는 어떻게 달콤한 수박을

고를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더좋은컨텐츠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건강 박사 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듯해 지면서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법을

 

알아보는 분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중 많은 분을이 내장지방 빼는 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언해주는 전문가들은 대부분은 적게 먹고 운동하라고 만 합니다.

 

저는 적게 먹고 회사를 가면 쓰러질것 같은데 말이죠

 

 

영화 미나리의 주인공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에서 상을 받으면서

 

식자재로서의 미나리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4~10일 미나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어디서든 잘 자라는’ 미나리는 실제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봄철 나물로

우리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나물입니다.

 

 

특유의 향과 맛과 식감이 특징으로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되는데요.

 

미나리는 칼로리가 적고 내장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어

 

지금 당장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게 추천드리는 맛있고 건강한 채소입니다.

 

오늘은 특히 몸속 내장지방을 녹여 배출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미나리의 활용 방법과 미나리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I9GX0-mUdE

 

 

 

 

첫번째. 구워서 고기와 함께 먹기

 

미나리의 폴리페놀 성분은

혈액속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 중금속을 녹이는 역할을 하고

 

지방산의 대사를 활성화하여

혈당치, 중성지방 함량을 낮추는 작용을 해

고기와 드시면 좋습니다.

 

미나리의 굵은 줄기 부분은 쌈장에 찍어 생으로 먹고,

미나리의 잎 부분은 고기와 함께 구워서 먹거나 쌈을 싸먹습니다.

미나리는 비타민도 풍부해 생으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파괴없이

풍부한 비타민 섭취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채소입니다.

 

해독 작용이 있는 미나리를 이렇게 먹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두번째 국 끓이기

2016년 노벨화학상 후보 마에다 히로시 미생물학 교수는 채소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몸에 흡수되는 식물영양소는 거의 없다고 단언합니다.

미나리의 식물 영양소는 세포벽에 싸여 있는데 미나리를 날것으로 먹으면 세포벽 속의 영양소를 체내로 흡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채소를 가열하면 세포벽이 깨져 안에 있는 식물영양소가 녹아 나오는데

이때 미나리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생으로 먹을때 보다 10배 이상 높아지고

베타카로틴의 흡수량은 10%에서 60% 이상으로 높아 집니다.

 

미나리는 ‘수질 정화식물’로 쓰일 정도로 중금속 독성을 중화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또한 복어의 독인 테트로도톡신을 중화·해독하는 작용을 해 ,

복어탕 등에 미나리를 넣어 먹습니다.

특유의 향은 생선의 비린 향을 제거해

다양한 생선과도 잘 어울려 생선찌개류에 넣으면 좋습니다.

 

비타민을 온전히 보전해 먹기 위해선 잠시동안만 가열하는게 좋은데요

세번째 데쳐 먹기

미나리는 비타민C도 풍부해 살짝 데치는 게 낫습니다.

끓는 물에 30초가량 데치면 풍부한 비타민은 파괴되지 않고

열에 의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파이토 케미컬,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빠져나옵니다.

 

향긋하고 식감이 아삭한 미나리는 살짝 데쳐

미나리나물 무침이나 김치의 양념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살짝 데쳐 즙으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이런 영양분이 풍부한 미나리의

 

효과를 살펴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놀라운 효능중 첫번째는 여름이 다가오는 우리에게 필요한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내장지방 제거 효과 입니다

미나리 속에는 내장지방을 분해하는

케르세틴이라고 불리는 성분이 함유 되어있는데요

케르세틴은 지방의 생성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며

내장 지방에 영향을 주는 cy2b9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킵니다

지방 형성 및 염증 관련 사이토카인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합니다.

이러한 작용들은 내장지방이 일으킬수 있는 고혈압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몸매 관리는 덤이구요

 

 

미세먼지가 많아진 현대 사회에서 우리몸은 많은 중금속을 호흡을통해 흡수하고 있는데요

미나리가 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번째 미세먼지 배출

미나리속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의 미세먼지 중금속과 결합해

땀과 소변등으로 배출합니다. 그리고 일본 나가세산업과 메이지약대 공동연구팀은

폴리페놀을 섭취하면 식사로부터 섭취하는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의 축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마찬가지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중금속 중독을 예방합니다.

 

 

세번째 고지혈증 예방

미나리의 캠프페롤 성분은 고지혈증 예방도움이 되는데요

고지혈증은 혈관벽에 피떡이 쌓여 혈관이 터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캠프페롤 성분은 혈관 내부 바깥벽 세포에 남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지혈증이나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네번쨰 산성 노폐물을 배출

 

미나리는 식이섬유는 물론 비타민과  엽산 등 무기질이 풍부해 우리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탄수화물 과잉섭취 등으로 인한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성노폐물들이 혈과 인체 장기 세포에 쌓여 혈관을 좁게만들거나 혈전을 생성 심혈관질환을 유발 암을 유발 하는데요.

미나리는 알카리 식품으로 인체에 쌓인 산성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

 

다섯번째 항산화작용 면역증가

파이토 케미컬

파이토 케미컬이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을 의미합니다.

미나리 속에 들어있는 파이토 케미컬은

황산화 작용 증가. 면역 기능 증가, 해독 작용 증가, 호르몬 조절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세포의 산화 손상감소, 암세포 성장 속도감소, 노화지연, 고혈압•백내장•골다공증 발병 감소 같은 역할도해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미나리와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좋아지는 식재료는 어떤게 있을까요?

 

 

출처 입력

미나리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려면 궁합이 맞는 음식과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

같이 먹었을 때 시너지가 나는 음식은 ‘쑥갓’입니다.

미나리가 혈압을 낮추고 쑥갓은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고혈압 관리에 도움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평소 미나리를 자주 챙겨먹기만 해도 건강한 몸과 혈관을 유지할 수있습니다.

 

이처럼 미나리는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이상으로 풍부한 효능들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영양학자들도 섭취를 권장하는 채소입니다.

평소 건강이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 되신다면

오늘부터 미나리를 섭취하여 건강 개선에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 미나리활용방법과 효능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영상에서도 더 유익한 건강 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건강박사 입니다.

 

오늘은 간을 망가트릴 수있는 비타민 보충제들을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먹고난 직후에 바로 간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영양제나 보충제들이 간을 쉽게 손상시킵니다.

 

어떤 경우에는 경미하게는 간수치를 올리지만

 

심한 경우에는 간이식이 필요한

 

간 부전까지 유발 합니다.

 

먼저 영양제를 먹었을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간에 문제가 생겼다걸 까요?

 

 

다음은 간이 손상되었을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5가지입니다.

 

 

극심한 피로, 구역질, 구토, 황달, 검은색 소변

 

영양제를 먹자마자

 

간을 망가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번 글은 미국,영국 NHS national health service 등에서

 

발표한 자료를 참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위험한 영양제들이 있지만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잇는 영양제 성분들만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F7rsFSHxRQg

 

 

 

간을 손상 시킬수 있는 첫 번째 영양제는 노니(noni) 입니다.

 

 

 

 

몇 년 전 어느날 노니가 몸에 좋다고해서

 

여기저기서 팔기 시작해 지금은 흔하게 찾아 볼수있는데요.

 

노니는 간손상을 일으킨 경우가 많습니다.

 

간부전과 간이식케이스가 있을 정도로

 

간손상을 유발하는 식품입니다.

 

9개월간 장기 복용한 38세 여성에서

 

간손상이 나타난 사례부터

 

3주 3개월 단기간 복용에도

 

간손상이 일어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노니는 한잔만 마셔도

 

간이 손상될수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잘 맞는 분들도 있는거 같지만

 

간에 부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간손상을 유발할 수있는 영양제 두번째 영양제는 비타민 A 입니다.

 

베타카로틴 (천연비타민 A) 가 아닌

 

레티놀 비타민A 기준으로

 

하루에 1만단위=3000mcg=3mg까지가

 

안전한 용량입니다.

 

보수적인 영국 NHS에서는

 

남성 하루 섭취량을 700mcg, 0.7mg

 

여성의경우 600mcg,0.6mg 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1500mcg 이상 섭취시

간손상을 유발할수 있다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주로 섭취하시는 분들은

피부의 보습이나 윤기

여드륾 관리 목적으로 많이 드시는데요.

 

고용량 요법으로

하루에 한알에 10000단위

제품을 10알 까지 섭취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큰 문제가 안되는 분들도 있지만

간이 안좋거나 간손상 증상이

나타나시는 분들은 꼭 주의하셔야합니다.

 

Nutrient Current DV Unit* Current Conversion*
Vitamin A IU 1 IU = 0.3 mcg retinol 1 IU = 0.6 mcg beta-carotene
Vitamin E IU 1 IU = 0.67 mg for d-alpha-tocopherol (natural) 1 IU = 0.9 mg for dl-alpha-tocopherol (synthetic)
Vitamin D IU 1 IU = 0.025 mcg

 

 

 

세번째는 비타민 B3 입니다.

 

 

비타민 B3가 수용성 비타민이라 괜찮지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B3는 아주 흔하게

간수치를 높히는

비타민중에 하나입니다.

 

영국 NHS 에서 발표한 비타민 b3 하루 권장량은

 

남성의 경우 16.5mg 이하 여성의 경우 13.2mg입니다.

 

권장량 이상 복용하면 간에 손상을 야기시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허브 같은 직구를 통해

니아신 보조제를 사시면

니아신 1알에 500mg인데

이는 하루 섭취량의 3125 %를 먹는 것이라고

이미 표시 되있습니다.

하지만 간손상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러한 보조제를 섭취하실때 정말 주의 하셔야합니다.

 

 

 

 

 

네번째는 녹차 추출물 EGCG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갈산염-3-에피갈로카테킨)

 

혹은 카테킨 간단하게 불리는

녹차추출물

피부개선 간에 좋다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피부에 도움되는

항산화제로 많이들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용량이상 드시면

간수치를 급증 시키게 됩니다.

 

녹차추출물을 먹고 간이식을 받은케이스도있고

간을 손상시킨 케이스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대표 적으로 미국 BBC에 보도 되었던 사례인대요

술을 하지않는 중년의 남성이

녹차 추출물을 먹고 간손상이 일어 났습니다.

 

20 년 동안 녹차 보충제와 관련된 부상을

추적 해온 포레스트 의과 대학 책임자인 허버트 본 코프 스키 교수는 말합니다.

 

"적당한 양의 녹차를 마시면 매우 안전합니다."

하지만 " 농축 된 추출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위험이 따릅니다."

EFSA유럽 식품 안전 당국은 하루에 800mg이하로 권장용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고용량 용법(메가도스)를 하시는 분들은 간손상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는 홍국(모나콜린K) 추출물 보조제

출처 입력

홍국은 곰팡이 발효 쌀인 흔히 불리는 빨간 쌀 입니다.

홍국은 8세기경 중국 당나라에서부터 쓰이기 시작하였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쓰입니다.

거기서 추출한 모니콜린K 라는 성분을

약으로 만들어 고지혈증 약으로 쓰이는데

모나콜린K,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은

간수치를 올립니다.

고지혈증 약자제가 간수치를 올리듯이요

 

홍국추출물을 고용량 섭취하시는 분들은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꼭 주의 하셔야합니다.

 

 

 

 

6번째 가르시니아 입니다

 

 

가르시니아는 우리나라에서

체중감량 보조제로 많이 판매가되고 있습니다.

 

가르시니아는 하루에 1000mg이상 먹었을때

간손상을 일으킬 수있습니다.

36세여성이 4주간 복용을 하고

간손상이와 입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추출물 1000 mg (50 % HCA)를 복용 했습니다.

보통 가르시니아 보충제는

한알에 500mg가 들어있는데

하루에 두알이상 드시면

간에 부담에되고 간수치를 높힐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린 6가지 영양제는 미국 국립 보건원,

영국 NHS national health service 등

과학 전문매체에서 제시한 간손상을 일으킬수 있는

보충제 영양제 성분 중에

가장 쉽게접할수있는 것들만 고른것입니다.

 

위 6가지 영양제를 드시는 분들은

먹자마자 간에 무리가 갈 수있다는것을

유의하시면서 복용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약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

 

 

천연물질이나 생약성분이 간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생약성분은 간에서 분해될떄 효소를 많이쓰기 때문입니다.

 

생약성분이 들어간 종압비타민 드실때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것을 유의해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간을 망가트릴수 있는 간수치를 높히는 영양제들을 한번 알아 봤습니다.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 하시거나

특정 영양소나 보충제를 먹지 않는 이상은

간에 크게 부담되진 않습니다.

 

혹시라도 간에 부담되는 신호들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서이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https://www.nhs.uk/conditions/vitamins-and-minerals/vitamin-a/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502701/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856022/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573787/

 

https://www.hindawi.com/journals/crihep/2018/6483605/

 

https://www.nccih.nih.gov/health/green-tea

 

https://www.supplements-and-health.com/garcinia-cambogia-side-effects.html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876382020308131

 

https://www.mayoclinic.org/drugs-supplements-red-yeast-rice/art-2036307

 

https://www.webmd.com/cholesterol-management/news/20190325/how-red-yeast-supplement-damaged-one-womans-liver

 

https://naturalmedicines.therapeuticresearch.com/news/news-items/2018/april/can-green-tea-extract-hurt-your-liver.aspx

 

https://www.theepochtimes.com/man-says-green-tea-extract-seriously-damaged-his-health_2700704.html

 

https://www.mayoclinic.org/drugs-supplements-vitamin-a/art-20365945

 

 

https://pubmed.ncbi.nlm.nih.gov/16094725/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건강박사입니다.

 

백신 접종으로 잠잠해 질줄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1.6배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로 인해

다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변이는 왜 델타 변이라고 불리는 걸까요?

 

세계보건기구는 국가에 대한

낙인 효과를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이름에

영국, 남아공, 인도 등

기존의 ‘발생지가 보고된 국가명’을 빼는 대신

그리스 문자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작명 방식에 따라,

영국 변이 바이러스는 ‘알파 변이’,

남아공 변이는 ‘베타 변이’,

인도 변이는 ‘델타 변이’로 불리게 됬습니다.

 

https://youtu.be/C7K48a2_XiI

 

 

델타변이는 기존의 바이러스에서 어떤 부분이 변했을까요?

출처 입력

 

바이러스변이는

인간의 세포와 결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형이 생긴 바이러스 입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다른 아미노산으로 바뀌면서

전체 구조에 변형이 생깁니다.

 

이번 델타 변이에서는

19번째,142,452,484,614,681,950번째

아미노산들이 바뀌었습니다.

 

예를 들어 L452R변이를 살펴보면

452번째 아미노산인 류신이

아르기닌으로 치환되었는데

이는 물을 싫어하는 성질인 류신

물을 좋아하는 아르기닌으로 바뀌면서

스파이크모양을 크게 뒤틀어

전체구조에 변형을 줍니다.

 

 

 

이때 우연히 이 모양이

인간의 세포와

더욱 강하게 결합을 하면

사람에게 감염이 더욱 잘되는

바이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 델타 변이는 기존의 변이 보다

1.6배 전파력이 강합니다.

 

 

 

 

델타변이는 기존의 백신의 효과는 어느정도로 유지될까요?

 

 

영국 공중보건국 NHS의 조사를 따르면

1차 접종만 했을 때는

델타 변이 예방 효과가

화이자의 경우 33.2%,

아스트라제네카는 32.9%로 매우 낮습니다.

 

1회차만 접종했을 때는 예방률이 낮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2회차 접종을 했을 경우

화이자 백신으로 87.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59.8% 예방됩니다

이는 기존 바이러스에 대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방률 91.3%, 81.5%에 비해 다소 낮습니다.

 

 

 

오늘은 델타변이의 특징들을 알아봤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좀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 되셨다면

이 영상을 주위분들에게도

널리 공유해주세요

 

건강을 위한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미국 전염병 전문가들은 델타변이의 추가 위험을 막기 위해

Johnson & Johnson 's (JNJ) 얀센 백신을 받은 사람을 위해

Pfizer / BioNTech (PFE.N) 또는 Moderna (MRNA.O) mRNA 기반 백신의

추가 접종 부스트 샷 필요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이미 사람들이 두 가지 다른

COVID-19 주사를

맞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논쟁은 Johnson & Johnson 's (JNJ) 얀센 백신 

인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현재 많은 국가에서 널리 퍼지고있는

델타 변이에 대한

J & J 얀센 백신 보호 방법에 대한

우려를 중심으로합니다.

 

더 심각한 질병과도 관련이있는 델타변이

미국에서 바이러스의 지배종이 될 수 있다고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 국장이 경고했습니다.

 

Johnson & Johnson 's (JNJ) 얀센 백신

새로운 변종에 대해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실질적인 데이터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국 연구에 따르면

Pfizer / BioNTech 또는 AstraZeneca (AZN.L)

백신의 두 가지를 섞어 접조하는 것은 하나의 백신을 접종할때 본다

변종에 대해 훨씬 더 보호 적입니다.

 

 

 

 

https://khub.net/web/phe-national/public-library/-/document_library/v2WsRK3ZlEig/view_file/479607329?_com_liferay_document_library_web_portlet_DLPortlet_INSTANCE_v2WsRK3ZlEig_redirect=https%3A%2F%2Fkhub.net%3A443%2Fweb%2Fphe-national%2Fpublic-library%2F-%2Fdocument_library%2Fv2WsRK3ZlEig%2Fview%2F479607266

 

영국 보건당국 위의 데이터를 보면,

 

화이자백신이 2번 접종후

알파형에 95% 델타형에 896%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은 2번 접종후

알파형에86%, 델타형 92%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얀센 백신의 데이터는 아직연구 중이며

4분기 국내 도입 예정인 노바백스는 알파형 86%

예방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스탠포드 교수 인 마이클 린 (Michael Lin) 박사

Johnson & Johnson 's (JNJ)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다른 예방 접종을 두 번 맞은 사람들보다 질병으로부터 

덜 보호 받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CDC 는 부스터를 권장하지 않으며

FDA의 고문은 이번 주 공개 회의에서 백신 보호가 감소했다는 중요한 증거가 아직 없다고 말했다.

 

템플 대학교 약학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 

제이슨 갤러거 (Jason Gallagher)는

11월 임상시험에서 Johnson & Johnson 's (JNJ) 얀센 백신을 맞고

최근 화이자 접종을 또 받았습니다.

 

 

한 번의 백신 접종을받은 사람들의

델타 변종에 대해 더 낮은 효능을 보여주는

영국 데이터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www.gov.uk/coronavirus

Coronavirus (COVID-19): guidance and support

Find information on coronavirus, including guidance, support, announcements and statistics.

www.gov.uk

 

 

 

 

Saskatchewan 대학의 백신 및 전염병기구의 연구원 역시

지난 4 월Johnson & Johnson 's (JNJ) 얀센 백신을 맞은 후

이번 주에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존슨엔 존슨 얀센 백신 두 번째샷 또는 mRNA 백신 중 하나를 추가 접종하면

더 광범위한 보호를 제공 할 수 있지만 데이터와 CDC-FDA 지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델타변이의 케이스 수가 낮게 유지되는 한 존슨엔 존슨

얀센 백신 접종자는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려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델타 변이에 의한 감염과 입원이 크게 증가한다면

그는 "데이터가없는 상태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기다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백신 접종 맞기 전후로 꼭 섭취해야할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 따르면

일부 백신 환자는 백신을 복용 한 후

몇 시간 동안 발열, 오한, 피로, 두통 등의

부작용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실제로 신체가

면역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며

보통 며칠 내에 지나갈 것이라고 CDC는 조언합니다.

 

다음은 백신 부작용을 다루는 데 도움이되는 음식과 음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mQEwP6EkE&t=3s

 

첫번째. 물

 

 

 

몸의 모든 것이 수분이 잘 공급 된 상태에서

더 잘 작동 하기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합니다.

 

특히 Covid-19 예방 접종을 맞을 때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방 접종을받은 후 몸은

백신과 싸우기위한

면역 반응을 구축하는 데 바쁩니다.

백신이 유발할 수있는 열은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백신이 진행되는 동안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을

최소화 하기위해 예방 접종 전후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에 따른 마시고 먹을 계획을 세우십시오.

하루에 최소 1.5L물을 마셔야합니다

삼계탕 한 그릇은 예방 접종 후 이상적인 식사 입니다.

몸이 필요한 수분을 얻을수 잇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국물에 우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닭고기는 훌륭한 단백질 영양원 입니다

백신 접종 후 식욕이없는 사람들은

국물이나 물을 마시는 것에 집중해야한다고

합니다.

 

탈수

 

술을 조금만 마셔도 상대적으로 탈수 상태가되며,

이로 인해 mRNA 백신 2 차 접종 후 발생하는 신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독감에 걸렸을 때 술을 마시면 더 끔찍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습니다.

예방 접종을 맞은 후

일주일 정도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CDC는 "알코올 사용은 때때로 COVID-19와 관련된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및 폐렴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과일

 

 

예방 접종을받은 후 우리 몸은

감염과 싸우기위한 면역 반응을 구축하는 데 바쁩니다.

 

때문에 단백질,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에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좋은 영양 섭취에 관해서는 보충제에 의존하는 대신

과일과 채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COVID 백신을 맞을 때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핵심입니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과일로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과일 및 채소와 같은 전체 식품을 섭취하고

가공 식품을 적게 섭취하면

신체의 염증이 적어지기 때문에

면역 체계가 더 잘 작동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과일을 통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5 회 이상 과일과 채소를 섭취 한

65 세 이상의 개인은 2 회 이하 섭취 한 동료보다

폐렴 구균 백신에 대한 면역 반응이 더 강했습니다.

 

 

세번째.단 음식을 피하십시오.

 

 

숙면을 위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하고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단 음식을 피해야합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예방 접종 전 밤에 적절한 양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마도 그날 아침에 섭취하는 음식 보다

더 중요 할 것입니다.

한 번의 안 좋은 수면은

면역 기능을 70 %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수면을 사용하여

면역 방어를 재건하기에

만성적 인 수면 부족은

실제로 면역 체계를 저하시킵니다."

 

네번째. 통 곡물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 된 연구에 따르면,

이 대유행 기간 동안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려면

건강한 식습관이 필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OVID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포화 지방이 많고 칼로리가 높은 가공 식품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건강한 통 곡물 식품을 섭취해야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몸을 이완시키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예방 접종을하는 동안,

여러분은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안정을 유지해야합니다.

 

다섯번째. 생선

 

 

 

 

신체의 염증이 적으면

일반적으로 면역 체계가 더 잘 작동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과 과자는

독특하게 염증을 일으키므로 피해야합니다

생선도 항염증제이며

연어, 고등어, 정어리, 멸치, 청어에는

항 염증성 오메가 -3가 가장 많습니다.

생선 기름 (오메가 -3 지방)은

실제로 'resolvins'라는 화합물로 변하여

염증을 해결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항 염증 식품의 목차는

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먹기와, 아몬드 및 호두, 생선, 과일 및 채소가 될 것입니다.

 

 

결론

 

과일, 야채, 지방이 많은 생선, 견과류 및 씨앗과 같은

다양한 항 염증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항상 좋은 생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예방 접종 전날 밤에 숙면을 취하고,

예방 접종 전날과 전날 알코올을 피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건강박사 입니다.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고 두근두근 거림을 느끼면

“엇? 뭔가 잘못 됐나?”라고

궁금해 할 것입니다.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요인이

여러분의 심장이 빨리 뛰도록 만들 수 있으며,

대부분은 별로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현상은 확실히 심장 마비 증상이 아닙니다.

심장마비증상은 턱, 목, 등, 팔, 어깨의 통증,

가슴의 불편 함이나 통증, 숨가쁨, 피로,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증상을 나타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은 특징적인 증상 중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심장은 당신을 살아있게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놀라운 균형 잡힌 행동을하고 있습니다.

심장의 우심방에있는 세포 그룹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자극으로

내부 심장 박동기처럼 작동합니다.

동방 결절로 알려진이 세포는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몸 전체에 보내기 위해 심장 박동시기와 방법을 알려줍니다.

휴식시 심장이 분당 60 ~ 100 회 박동을하여

이러한 신호에 반응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가장 가능성있는

원인에 10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1. 스트레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모든 일이 진행되는 현실에서

여러분이 지금 스트레스를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것을 만나면

교감 신경계와 부신이 아드레날린이라고도 알려진

노르 에피네프린의 급증을 방출합니다 .

심장의 수용체는 이러한 것에 반응하여 심장 박동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받는 원인을 즉시 해결할 수없는 경우

(불행히도 지금 당장 유행하는 전염병이 발생하는 경우)

단전호흡을 시도하여 적어도

그 순간 기분이 나아지도록합니다.

단전호흡시

호흡과 복부의 상승 및 하강에 만 집중해보세요

2.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 수준의 카페인은 잘 처리 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많은 환자들이 심박수가 높아져 상담하러 오는데

대다수가 매일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여러번 마신다고 합니다.

심박수가 빨라 지는 현상은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 한 경우에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 소량에 반응하여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이 하루에 최대 4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거나

커피 3 잔, 탄산 음료 8 캔 또는 에너지 음료 2 개에 해당하는 양

(카페인 함량은 특정 음료에 따라 다름)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면서

심장 박동이 줄어드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 의사에게 문의하십시오.

3. 감기나 열

 

 

빠른 심장박동이

열,기침, 재채기와 같은 감기의 전형적인 증상을 동반한다면

감기가 원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염과 싸우려면 신체가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하며,

여기에는 항상성 (평상시 안정된 상태)을 위해

싸우고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4.충분한 수면

 

 

잠을 잘 때 우리의 심장은 느리게 뜁니다.

수면은 몸을 회복 하는 단계로

이때 회복 단계가 되지 않으면

낮 동안의 아드레날린 수치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낮 동안 시스템을 통해

과도하게 아드레날린이 충전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 수면 재단은 성인이

밤에 7 ~ 9 시간의 수면을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5.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알레르기, ADHD 또는 다른 상태와 관련이 있든간에

많은 약물이 아드레날린을 증가시키고

여러분이 심장이 빨리 뛰게 합니다.

이런증상은 상당히 자주 발생하여

의사에게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고 말하면

먼저 복용중인 약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 및 병력에 따라

빠른 심장 박동이 예상되거나

다른 약물 치료를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의사 만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으니

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6. 임신

 

 

빠른 심장박동은 임신 초기 신호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임신 테스트를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은

사람들이 느끼는

일반적인 임신의 첫 징후 중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는 임신을하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이 조절됨에 따라

증가 된 심박수도 임신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태아를 지원하기 위해 혈액량이 증가하고

심장이 더 많은 혈액을 배출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 심장 박동수가 높아집니다.

이런 심박수 증가는 완전히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걱정이 되시면 산부인과에게 확인하여 확인하십시오.

7. 불안 장애

 

 

지속적이고 과도한 걱정은

전신 불안 장애, 사회 불안 장애,

공황 장애 또는 분리 불안 장애와 같은

여러 불안 장애 중 하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 불안 장애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지만

심장 박동을 비롯한 몇 가지

매우 중요한 증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은 또한 불안 장애,

특히 공황 장애에서 흔히 발생하는

극심한 불안의 증상인

공황 발작의 징후 일 수 있습니다.

공황 발작은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종종 마비되는

공포의 발작이 특징이며,

공황 장애는 사람이

갑작스런 발작을 경험할 때 발생하여

다른 발작을 두려워하게됩니다.

빠른 심장 박동은

일반적인 공황 발작 증상이며

이는 사람들을 더욱 두렵게 할 수 있습니다.

공황 발작을 겪고 있다고 생각되면

참지 마시고

의사나 치료사와 상의하여

이러한 사건을 피하는데

가장 도움이되는 치료 방법을 찾으세요

8. 갑상선 기능 항진

 

 

갑상선은 티록신 및 티로닌과 같은

다양한 호르몬을 생성하여

신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있는 경우

갑상선은 과잉 활동을하고

티록신을 너무 많이 생성하여

신체의 신진 대사 속도를 너무 높입니다.

이것은 식욕 증가 및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와 같은 증상과 함께

빠르고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심박수를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베타 차단제를 포함하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하는

많은 약물이 있습니다.

9. 빈혈

 

 

국립 심장, 폐 및 혈액 연구소에 따르면

빈혈은 혈액이 몸 전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심장은 더욱 빨리 뛰어

산소를 공급하려고 합니다.

이는 적혈구가 충분하지 않거나

폐에서 신체의 다른 부위로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이 풍부한 단백질 인

헤모글로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신체 구석구석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당신의 심장은 더 열심히 일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빈혈의 유일한 징후는 아닙니다.

빈혈이 있으면

피로, 현기증, 두통 및 창백한 피부와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10. 심장 부정맥

 

 

심장 부정맥은 심장에 일종의

전기적 기능 장애가있을 때

발생하여 불규칙하게 뛰게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가 있고 원인도 다르지만

종종 심장이 갑자기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이상하게 뛰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 심각한 진단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항상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부정맥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위험도가 높은 환자의 경우 그럴 수 있지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부정맥은 종종 현기증, 메스꺼움,

실신, 흉통, 숨가쁨과 같은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궁극적으로 심장이 빨리 뛰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때로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경우, 특히 현기증이나 어지러움,

가슴 통증 또는

피로감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의사를 만나야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위에 널리 공유해주세요.

건강을 위한 더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